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 대표로 참가 서울시여성콘서트 합창단이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축제 2024 인클래시카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서울시여성콘서트 합창단는 오는 2월1일부터 16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4 인클래시카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공연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2024 인클래시카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서울시여성콘서트 합창단이 세 번에 공연이 올려지는데 첫 번째공연은 2월5일 두바이 주벨극장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인권운동을 노래한 이준혁 작곡 : "그들의 노래" 공연, 2월10일에는 성악가조수미와 함께 유네스코 평화대사인 세계적인 지휘자인 카자흐스탄 바티르잔 스마코프지휘로 “주기도문”연주, 2월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