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 굴 전시회가 지난 5월17일부터 5월22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렸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있어요 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전국 떼굴떼굴 외 8개 단체가 연합해 어린이작가와 아마추어작가들이 참여한 지역연합전시회로, 작품전시는 물론 전시 굿즈 상품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판타지야로 어린이들이 상상속에 갈수있는곳이 어디였으면 좋은지를 연습해서 캔퍼스로 옮겨 그린 작품들을 전시하였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떼굴떼굴 김근령 원장은 “어린이들이 기존의 미술교육의 한계를 넘어 작가로서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 제공으로 창의력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전시회를 준비하게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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