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봉사자들에게 봉사비용을 지급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골드 필드의 창립식과 봉사단 발대식이 지난 5월 16일 목요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 오키드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국내외의 내빈과 회사 관계자 전국에서 초대받은 140여 명의 봉사단 팀장 등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개막전 축하공연에 이어 정종호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옥도경 GGF 서울 온정회 팀장 등 4명이 축사가 이어졌고 특히 창립식과 발대식에서 그동안 글로벌 골드 필드가 국내에 자리잡기 까지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던 팀장 20명에게, 그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부상으로 황금 열쇠를 수여했다.
글로벌 골드 필드는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현재 한국의 봉사활동은 개인의 비용 부담으로 봉사를 하는 것이 보편화 되어있으나, 글로벌 골드 필드가 국내 최초로 봉사자들에게 봉사비용을 지급하여 국내의 수 많은 봉사 단체들에게 '신선한 충격' 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 글로벌 골드 필드 봉사단이 펼치는 사회 공헌활동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GGF(Global Gold Field)의 설립자이인 존 에드워드회장(John Edward)은 2018년 온라인 팀 Global Gold Field(GGF)을 만들었고, 5년 후 영국에 기술 개발 유한회사를 설립해 내부 프로젝트에는 코로나19 유행 중 백신 개발, 수술용 로봇 연구 개발 영국 회사와 전략적 협력,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분야, 호주 청정에너지 저장 R&D팀과 협력, 파이낸싱 블록체인 비디오 게임 등그 외에 수 많은 시스템과 협업을 통한 사업 성공을 거두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에 진출해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이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들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여러 팀들과 회원들이 힘을 모아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본사의 글로벌 골드 필드 정종호 대표이사는 “글로벌 골드 필드 창립식과 봉사단 발대식은 봉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봉사자들의 참여와 지원을 통해 글로벌 골드 필드가 전 세계적으로 큰 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글로벌 골드 필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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