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 청정 환경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강화 지회장 박성진은 최근 본부 중앙회와 협력하여 강화군을 탄소제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특히 PET 수거기 보급을 통해 강화군 내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 RE100 실천을 적극 추진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중앙회가 제작 의뢰한 친환경 에코인 펫봇을 활용해 강화군에 유입되는 폐페트병을 효과적으로 수거하며, 지역 내 환경 문제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환경감시와 고발 활동으로 강화군 보호 박성진 지회장은 강화군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감시 및 고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발암성이 우려되는 아스콘 재생첨가제를 제조하는 업체 8곳을 고발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