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UNOMED 아태국장·SCO 사무총장 등 역임… 자원 개발과 사회적 가치 창출 병행 “대립보다 소통, 친환경 광업으로 국제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 세울 것” 구란톈(Gu Lantian) 유엔 광업에너지개발사무국(UNOMED)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장이 국제 무대에서 ‘다자간 협력’을 통한 광업 혁신을 주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포브스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선정한 국제 청년 리더이자, 상하이협력기구(SCO)의 핵심 보좌관 및 사무총장을 겸임하며 자원 외교와 경제 협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가족의 유산과 구테레스의 이상: ‘사람 중심’ 비즈니스의 토대 구란톈 국장의 경영 철학은 ‘정직’과 ‘실용주의’를 강조한 부모님의 가르침에서 시작됐다. 사업가였던 아버지를 통해 에너지와 광업 분야의 실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