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산로타리클럽(회장 김인민)이 국제로타리 3640지구(소청 신영재 총재) 30주년 지구행사에서 봉사프로젝트부문 최우수 봉사상을받았다. 봉사프로젝트부문 최우수 봉사상을 받은 서울지산로타리클럽은 김인민회장을 중심으로 출발한지 2년여밖에 되지않은 클럽이지만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일본도야마현 독거노인 김장봉사, 꽃동네 후원음악회,,한국저시력협회봉사 및 마음으로 울리는 하모니음악회 공연개최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로타리안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평소 숭고한 봉사 정신으로 어려운이웃의 삶의 질 향상과 아름다운 지역 사회를 만들고자 자원봉사를 몸소 실천한 클럽이다. 국제로타리클럽은 1905년 창설되어 현재 200여 개국 12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최초, 최대의 봉사단체다. 봉사프로젝트부문 최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