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 지산클럽 , 국제로타리 클럽 최우수봉사 상 수상

코털감독 2024. 5. 6. 11:31


서울지산로타리클럽(회장 김인민)이 국제로타리 3640지구(소청 신영재 총재) 30주년 지구행사에서 봉사프로젝트부문 최우수 봉사상을받았다.

봉사프로젝트부문 최우수 봉사상을 받은  서울지산로타리클럽은 김인민회장을 중심으로 출발한지 2년여밖에 되지않은 클럽이지만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일본도야마현 독거노인 김장봉사, 꽃동네 후원음악회,,한국저시력협회봉사 및  마음으로 울리는 하모니음악회 공연개최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로타리안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평소 숭고한 봉사 정신으로 어려운이웃의 삶의 질 향상과 아름다운 지역 사회를 만들고자 자원봉사를 몸소 실천한 클럽이다.

국제로타리클럽은 1905년 창설되어 현재 200여 개국 12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최초, 최대의 봉사단체다.

봉사프로젝트부문 최우수 봉사상을 받은 서울지산로타리클럽 김인민회장은”많은 봉사프로잭트 프로그램을 개발. 발굴하여 어려운 시대에 약하고 소외된 분을 위하여 체계적,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더 많은노력을  하겠ㄷ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