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청 신영재 총재, 4 지역 서울 지산 클럽 방문

코털감독 2024. 2. 23. 16:57

2023-2024년도 국제로타리 3640지구 제 4지역 서울지산클럽 총재공식방문행사가 22일 합정역메세나폴리스 우담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제 4지역 서울지산클럽 로타리안 20여명이 참석했고 소청 신영재 총재보고는 지산클럽 송암 김인민회장이 일본도야마현 독거노인 김장봉사,꽃동네 후원음악회,,한국저시력협회봉사등 지난해 봉사활동내역 보고와 클럽 회원증강 강화등 분과위원회 주요활동계획을 보고하였다. 

소청 신영재 총재는 전체회의에 앞서 개최된 임원회의에서 “로타리안의 3대 책임은  첫째는 회원 영입 두 번째는 봉사 세 번째는 재단기 회원을 영입해 새롭게 발전 해나가야 클럽이 10년 클럽 20년 클럽 100년 클럽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소청 신영재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3640지구 지산클럽은 출발한지 2년여밖에 되지않은 클럽이지만 가장 열악한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일본도야마현 독거노인 김장봉사,꽃동네 후원음악회,,한국저시력협회봉사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회원들의 열정에 감명을 받았다”며 “자기 자신보다 타인을 위한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지산클럽 로타리안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