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시여성콘서트합창단, 두바이 오페라 극장에 데뷔하다

코털감독 2024. 2. 11. 17:18

 

아시아 에서 유일하게 2024 인클래시카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서울시여성콘서트합창단(서명신 단장)이 2월10일 두바이  오페라극장에서 무대에 올라 말로테작곡 “주기도문”을 러시아 킬린그라드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미하엘키치코프지휘로 공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