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4일 티켓 오픈 2시간 만에 VVIP 전석 매진…현지 팬덤 폭발
쿠알라룸푸르 KLCC 공연 앞두고 대형 LED 홍보까지 현지 기대감 최고조
베트남 예매 플랫폼 접속 폭주로 서버 마비…동남아 전역 뜨거운 반응
영화·드라마·무대 모두 섭렵한 박지훈, 글로벌 멀티 엔터테이너 입지 강화
KGH Korea “동남아 시작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확대할 것”
‘글로벌 대세’ 박지훈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아시아 팬콘 투어를 기점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KGH Korea가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 프로젝트에 돌입하면서 K-콘텐츠 열풍에도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KGH Korea에 따르면 지난 5월 14일 오픈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투어 [RE:FLECT] 인 쿠알라룸푸르’ 티켓 예매에서는 단 2시간 만에 최고 등급인 VVIP 좌석이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현지 팬들의 접속이 폭주하며 일반석까지 빠르게 판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지훈의 압도적인 글로벌 티켓 파워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평가다.
이번 팬콘 투어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등 동남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공연 예매 플랫폼 ‘메가틱스(Megatix)’에서는 티켓 오픈 직후 수천 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서버가 일시 마비되는 현상까지 발생해 현지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박지훈은 글로벌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활동 당시부터 아시아 전역에서 독보적인 팬덤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영화 ‘왕의 파수꾼’을 통해 2026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또한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까지 흥행에 성공시키며 가수와 배우, 퍼포머를 모두 아우르는 ‘올라운드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6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LCC 플레너리 홀(KLCC Plenary Hall)에서 열리는 공연은 단순 팬미팅을 넘어 한국 최고 수준의 무대 연출과 라이브 퍼포먼스가 결합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준비되고 있다. KGH Korea는 현재 쿠알라룸푸르 시내 주요 6개 랜드마크에서 대형 LED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며 현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KGH Korea 총괄프러듀서 조셉킴은 “박지훈의 이번 아시아 투어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K-컬처와 한국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프로젝트”라며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글로벌 브랜드 공연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지 팬들과 브랜드 파트너들의 기대가 매우 높은 만큼 압도적인 규모와 완성도를 갖춘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RE:FLECT]’ 투어가 박지훈 개인의 글로벌 성장뿐만 아니라 KGH Korea의 동남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추가 국가 투어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박지훈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한 새로운 글로벌 스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포스터= KGH Korea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