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관광객, 청년이 찾는 도봉 교통망 확충, 지역개발 적극 나서 김선동 도봉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는 도봉을 유권자에게 배포된 ‘선거공보’를 통해 관광특구, 청년타운, 쌍문・방학 레트로 존, 교통, 재개발・재건축, 교육특구 등 6대 공약을 밝혔다. 한마디로 청포도 즉 “청년들이 포부를 갖는 도봉” 만들기 공약이다. 6대 공약의 핵심은 지역경제 활성화다. 첫 번째공약은 북부 도봉동에는 ‘국기원’과 ‘유스호스텔’을 유치하여 ‘관광특구’를 만들고, 창동 ‘서울아레나’와 연계하여 국내외 관광객을 함께 유치할 계획이고 두 번째공약은 ‘교통’ 공약은 내년 우이방학경전철 조기 착공을 확정 지은데 이어 GTX-C노선 착공, SRT 창동 연장 등도 조기에 성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세 번째공약은 미래문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