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에서 대한민국 정치계에 한나라당 기호37번 젊은청년 정치인 박서린 비례대표 후보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박 후보는 미국에서의 생활 경험과 국내외에서의 봉사 활동을 통해 획득한 폭넓은 지식과 시각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였다.
공약의 핵심은 국회의원 수를 현재의 300명에서 99명으로 감축하는 것이며, 이외에도 정년이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대학교육의 의무교육 포함, 결혼 및 출산 가정을 위한 국민주택 제공 등을 포함한 아울러, 서울역에서 천안역까지의 지하화 및 역세권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택을제공하는 방안도 제안하고 있다.
박 후보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함께한 봉사활동을 통해 남을 위한 봉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자신의 삶과 정치적 신념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회망행복나눔재단 IO-WGCA에서의 이사 역할과 고한실 박사 기념사업을 통한 활동은 그녀가 사회적 약자 를 지원하고 인문학적 깊이를 바탕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박서린 후보의 등장은 단순한 청년 여성 정치인의 대두를 넘어서, 대한민국 정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그녀의 비전이 실현될 경우, 대한민국은 더욱 밝고 풍요로운 미래를 맞이 할것으로 기대된다.
박서린 청년 여성 한나라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제가 국회의원 당선되면 위의 공약한 내용들을 충실하게 실천에 옮길 것이며, 향후 젊은 패기와 뜨거운 열정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향하여 희생하며 헌신하는 모습을 꼭 보여 드리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